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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양주 맛집]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내돈내산 베이커리 맛집 리뷰

by KJpif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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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베이커리 맛집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양주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맛집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 다녀왔다.

근처에 자반고나 밀곳칼국수를 먹으러 가면 

후식 먹으러 자주 가는 곳이다.

 

 

전부터 먹고 싶었던 크루와상이 있길래, 바로 샀다.

크루와상 말고도 초코페스츄리빵? 그런 거랑 소금버터빵도 샀다.

사진은 크루와상밖에 없네..^^;

 

난 크루와상을 진짜 좋아한다. 새로운 빵집가면 무조건 크루와상을 사본다.

예전에 파리바게트에서 알바했을때, 사장님께서 갓 나온 크루와상을 맛보라고 주신적이 있었다.

그때 갓 나온 따끈따끈한 크루와상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을 받았었다.

그 후로 크루와상 덕후가 된 것..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의 크루와상은 매우 담백한 편이다.

보통은 버터가 손에 묻을정도로 많이 들어간 크루아상을 좋아하는 편인데,

워낙 담백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 크루와상도 꽤 맛있긴 했지만,

굳이 또 사 먹진 않을 것 같다. 

(짝꿍은 담백한 빵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먹는단다. 개꿀~)

 

아무래도 다른 맛있는 빵들이 더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포스팅 글을 올려야 할 것 같다.

(흑임자 깨찰빵? 그거 진짜 맛있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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